국민 건강 보험 방문 Copy Copy Copy

국민 건강 보험의 성상철 이사장과 일행이 지난 6월 24일 베를린을 방문했다. 국민이 안심하고 누리는 든든한 국민건강보장 서비스로 더욱 발전해 나가고자 강행한 걸음에 건강보험 독일 통신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봉지은 대표가 현지 동행했다.

26일 오전에 있었던 독일 법정 건강 보험 최고 협회(GKV) 의 대표, Dr. Doris Pfeiffer와의 회동에서는 건강 보험 제도 도입 4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한국의 현재를 소개하며 고령화와 저 출산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 독일에서 실행된 건강 보험 제도의 문제점등을 극복하기 위한 수많은 사례, 고령화를 대비한 질병 예방 정책, 건강 증진 사업 현황, 재정 안정화 대책, 전자 건강 보험증 및 치매 정책에 관한 부분을 질의 응답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이날 오후에는 독일 병원 협회(DKG) 국제관계 담당자인 변호사 Marc Schreiner씨가 함께 했다.성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도 도입 40주년을 맞은 대한 민국의 건강보험은 전국민 의료 보험을 수행하고자 하는 수많은 개발 도상국의 벤치 마킹 대상이 되고 있지만 한국은 행위별 수가에 의한 효율적인 재정지출관리가 한계상황에 다다랐으며 주치의제도 및 K-DRG를 포함한 포괄수가제로의 전환이 필요하기에 독일에서 실시하고 있는 병원에 대한 G-DRG 수가체계는 한국에 시사해 주는 점이 크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슈라이너씨는 독일의 G-DRG제도의 개요 및 현안과제, G-DRG 개발 및 발전을 담당하고 있는 InEK의 개요 및 현황, 연방공동위원회의 구성과 역할 등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결합된 정보를 제공했고 향후 방향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이뤄졌다.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라.’는 뜻의 ‘성심적솔(誠心迪率)’은2017년 대한 민국 국민 건강 보험 공단에 고사성어로 선정 된 말이다. 성상철 이사장과 방문단의 이번 베를린 방문은 ‘평생건강, 국민행복, 글로벌 건강보장리더’를 향한 국민 건강 공단의‘성심적솔(誠心迪率)’을 보여 주는 좋은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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