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 2026
재독 한인 간호사 60주년 기념 음악회
서울 나눔 클라리넷 앙상블 공연
이번 공연은 파독 1세대 간호사분들의 삶과 헌신을 기억하며,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음악으로 전하는 자리입니다.
서울 나눔 클라리넷 앙상블은 음악을 통해 위로와 나눔을 전하는 연주 단체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일상의 공간부터 히말라야 산골학교와 해외 여러 지역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음악이 필요한 자리인가”를 먼저 묻고 그곳을 찾아 연주해 왔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 (Trost mein Volk)”입니다. 이는 단순한 위로를 넘어, 파독 간호사 60년의 시간을 기억하며 그 삶의 무게를 함께 나누겠다는 다짐입니다. 서울 나눔 클라리넷 앙상블의 음악은 그 다짐을 소리로 풀어내는 조용하지만 분명한 위로의 울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