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한반도 평화 음악회 해로시니어합창단 참여

‘제8회 한반도 평화 음악회(8. Konzert für Frieden in Korea)’가 2026년 10월5일(월) 베를린 카이저 빌헬름 교회에서 열립니다. 음악회 부제는 ‘평화를 향한 60년의 염원 – 희망은 계속된다(60 Jahre Sehnsucht nach Frieden – Die Hoffnung geht weiter)’다.

베토벤에서 쇼스타코비치까지

제8회 한반도 평화 음악회 프로그램은 베토벤 교향곡 제9번 중 ‘환희의 송가’, 쇼스타코비치 현악4중주 제8번 1악장 라르고,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 중 ‘어느 갠 날’, 비제 오페라 《진주조개잡이》 중 ‘신성한 사원 깊은 곳에서’,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중 ‘이 성스러운 전당에서’,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제2번 중 사라방드, 멘델스존 《무언가》 Op.19-1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성악가 박세린(소프라노)·서혜원(메조소프라노)·이주혁(테너)·임지영(베이스바리톤), 지휘자 김산, 피아니스트 권인희, 바이올리니스트 원형준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현악 연주에 노서균·서보훈·안세훈·윤지우, 김은영이 지휘하는 헤로 시니어합창단도 참여하며, 전체 진행은 정선경 한독문화예술교류협회 대표가 맡습니다.

재외동포청,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사단법인 해로, 종교인평화봉사단, 베를린기독교한인교회, 민화협 베를린 등이 후원·협력합니다. 입장은 무료이고 자율 기부로 운영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