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간 프로젝트 “서로 – 서로”

2025년 8월30일 토요일 해로하우스에서 해로의 어르신과 진란, 아로, 유니 그리고 미현 작가 등 10여명이 참여하여 특별한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3번의 계획된 워크숍 중 첫 번째 워크숍이었습니다.
과 함께 히로하우스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추억과 이야기, 그리고 세대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쌈을 준비했습니다. 각 재료는 개인적인 경험, 어린 시절의 추억, 그리고 고향의 맛을 식탁에 담아냈습니다.
“서로 – 서로” 프로젝트는 음식, 예술, 그리고 대화를 통해 젊은 세대와 노년층이 소통할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앞으로의 시간들은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