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 2025
자원봉사자를 위한 쵸콜릿 데이 수업
2025년 11월24일 현재 해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재원봉사자 7명이 모인 가운데 초콜릿 데이 수업이 열렸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나를 위해 주변 고마운 분들을 위해 직접 쵸콜릿을 성형하는 흔치 않은 기회였습니다. 이번 강의는 백선아 쇼콜라티에가 수고해주셨습니다.
해로에서는 자원봉사자의 심신 안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각종 소통과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 그리고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자원봉사자의 소진을 예방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