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직무향상교육 자기돌봄(Selbstfürsorge)

2025년 6월19일 판게아 하우스에서 해로 자원봉사자 10명이 모인 가운데 직무향상교육(Fortbildung)의 일환으로 자기 돌봄(Selbstfürsorge) 수업을 진항하였습니다. 이날 호스피스 간호사이자 미술치료사인 사브리나 뮐러(Sabrina Müller)를 강사로 모신 가운데 여러 미술 활동을 통해 봉사자 자신의 마음 챙김과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전자가 채워져야 물이 흘러 나가듯 봉사자 자신이 먼저 평안함과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함께 해 주신 봉사자분들과 강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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