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 2026
한국 문화의 밤 자선 음악회
2026년 3월 28일 토요일 17시부터 20시까지, 베를린 LabSaal Lübars에서 150여석의 좌석이 꽉 찬 가운데 소프라노 박모아 덕순의 제19회 한국 문화의 밤 자선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행사로, 음악과 춤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세대와 지역을 잇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양상근 주독일한국문화원장의 환영사와 해로 조은영 부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노래를 부르는 독일인 코어 도라지 합창단, 부채춤, 소리춤, 장구춤 등의 국악공연, 피아노·바이얼린.첼로 3중주로 한국의 가곡연주가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청소년들의 태권도 동작(품새, 격파, 겨루기 등)과 태권도 퍼포먼스 (Performance)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 공연의 수익금은 사단법인 해로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 활동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최 측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