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 2026
해로와 도담도담의 설날잔치
2026년 2월21일(토) 판게아 하우스에서 구정설을 맞아 해로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도담도담 한글학교’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설날 세배 잔치가 열렸습니다.
이날 모인 학생들을 먼저 부모님께 세배를 드린 후 학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해로의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렸다. 어르신들은 덕담을 나누며 준비한 세뱃돈도 주었다. 한글학교에서 세배하는 방법을 배운 학생들이 정성껏 세배하여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다. 이날 어린이들은 열심히 준비한 노래와 율동, 연주 등 정성어린 무대도 준비하여 분위기를 돋우었습니다. 설날 세배 잔치를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하나되고 한국의 전통과 문화가 이어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해로는 앞으로도 세대간의 디딤돌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