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산하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코윈 가을 총회에 참석.해로 활동을 소개하다.

- 2018년 6월 10일
해로 방문형 호스피츠 (팀장 이정미)자원봉사자 본과과정 교육 시작

여성가족부산하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코윈 가을 총회에 참석.해로 활동을 소개하다.

해로 방문형 호스피츠 (팀장 이정미)자원봉사자 본과과정 교육 시작
해로 방문형 호스피츠 (팀장 이정미)자원봉사자 본과과정 교육 시작
해로 방문형 호스피츠 (팀장 이정미)자원봉사자 본과과정 교육 시작
지난 11월 2~4일까지 헤센주의 비스바덴 도시에서 진행된 코윈 (담당관 염혜정) 가을 정기 총회에 해로의 활동이 소개되었다.
코윈 회원들의 다양한 활동사항을 소개하는 시간에 해로의 활동을 소개한 봉지은 대표는
한인 일세대들에게 당면한 건강.요양관련 테마들의 현주소를 이야기했다.
일찌기 한인 일세대의 자발적이고 모범적인 노노케어에서 시작된 간호.요양.호스피스.치매의 이슈는 모든 세대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하는 시대적.사회적 과제가 되었다.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든지 이미 오랜 독일 한인 사회에 여성가족부 산하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코윈의 활동과 독일내 네트워크 구축및 한인 여성 연대강화를 실천해 가는 모습은 본받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