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 여름 인문학강좌 <성서와 미술로 마주하는 나>

해로에서는 2026년 8월13일부터 9월3일 동안 4번의 여름 인문학강좌로 인생의 사계절 <성서와 미술로 마주하는 나>를 진행하였습니다.

파독1세대 어르신 11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생의 사계절, 겨울 광야, 봄 씨믐, 여름 동행, 가을 안식이라는 주제아래

4회의 강좌 동안 12명의 주요 서양화가들의 성서화와 작가들에 대한 강의와 관련 말씀을 묵상하고 참가자 본인의 생애사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그동안 나눈 삶의 수고와 은혜의 기억이 담긴 손지도와 좋아하는 성경 구절, 죠수아 레이놀즈의 사무엘의 기도 그림도 포함하여 각자의 이야기와 신앙고백을 담은 ‘인생화첩’을 완성했습니다.

지나온 모든 날이 은혜였고, 다가올 모든 날이 안식임을 함께 고백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열정으로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