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치매 예방의 날
제9회 치매 예방의 날 - 통증 관리와 예방접종의 중요성 사단법인 해로에서는Dr. med. Kwang Ryul Choi (베를린 가정의학과 전문의) 선생님을 모시고, 노령기 건강에 필수적인 통증 관리와 가을철 예방접종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특히 노년층에게 중요한 예방접종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통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도 상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노령기 건강에
제9회 치매 예방의 날 - 통증 관리와 예방접종의 중요성 사단법인 해로에서는Dr. med. Kwang Ryul Choi (베를린 가정의학과 전문의) 선생님을 모시고, 노령기 건강에 필수적인 통증 관리와 가을철 예방접종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특히 노년층에게 중요한 예방접종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통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도 상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노령기 건강에
사단법인 해로에서는 미니잡 Basis로 연로하신 파독 일세대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가사, 생활지원을 하실( 샤워,목욕등(x)의 신체수발은 아닙니다) 성실한 분을 모십니다. 기간: 9월~12월 (이후 지속가능) 시급: 13유로, 주 10시간 ( Minijob Zentral 등록될 예정- 미니잡 일이 가능한 비자 소지자) 근무시간대: 9시~16시 사이로 근무하실분과 어르신의 상황을 고려하며 함께 정한후 고정시간에 방문 문의 및 신청 info@heroberlin.de 자유형식의 간단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2024년 9월21일 토요일 11시부터 열리는 판게아 하우스 오픈데이(TAG DER OFFENEN TÜR)에 초대합니다. 더위도 한풀 꺾이고 시원한 가을 바람과 함께 다국적 국가들이 모인 판게아하우스에서 음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커피와 케이크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요리들을 만날 수 있고 관심사에 맞는 각종 워크숍과 공연 등에 참여하여
차Cha 동아시아 시니어를 위한 모임에서는 각 나라의 어르신들이 따로 또 같이 모국어로 대화도 하고, 게임도 하고, 맛있는 차와 케이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일시 : 매월 둘째주
베를린에 위치한 사회복지 사단법인 해로에서는 일상 생활 지원 제 6기 자원봉사자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AUA-일상 생활 지원 (Angebote zur Unterstützung im Alltag)은 독일 사회보장법 11권 장기요양법 (545b SGB XI)에 근거한 요양등급 환자를 위한 지원제도입니다. 비영리 사단법인 <해로 HeRo>는 베를린의 이민자 단체로는 유일하게 시 행정부로부터 AUA 교육에 대해
심삼종 교수는 지난 20년간 수많은 앨범과 연주회를 통해 국내 최고의 클래식 색소폰 연주자로 알려져 있습니다.졸업 후 CCM 분야에서 색소폰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클래식 색소폰 업계 최초로 2002년 미국 볼티모어 피바디 음악원에서 음악 석사 및 대학원 연주 디플로마를 받았습니다. 그는 2007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예술의전당과 뉴욕 카네기홀에서
베를린, 비영리 사단법인 해로의《방문형 호스피스 해로》에서는 2024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소정의 교육을 마치시고 해로에서 호스피스 환우를 위해 최소 1년간 자원봉사가 가능하신분은 누구나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 교육비는 사단법인 해로에서 부담하며 ● 교육의 특성상 12명의 인원제한을 둡니다. ● 기초과정후 현장실습이 있고 본과과정이 진행됩니다. ● 교육을 마치면 전 독일에서 호스피스 자원 봉사가 가능한 수료증이 나옵니다. ●
베를린 사단법인 해로에서 《연방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해보세요. 2015년 베를린에 설립된 사단법인 해로(대표 봉지은)는 사회복지 전반에 이슈를 다루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방문형 호스피스(Ambulantes Hospiz), 일상생활지원 (Angebote zur Untersützung im Alltag), 시니어 자조그룹(Selbsthilfegruppe), 베를린 건강 요양 지원처(Koreanischer Pflegestützpunkt), 교포신문과 함께하는 독일 건강 요양 지원처, 주일카페 (Sonntags Café), 장례 지원, 찾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