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자원봉사자 교육생 모집
베를린에 위치한 사회복지 사단법인 해로에서는 일상 생활 지원 제 6기 자원봉사자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AUA-일상 생활 지원 (Angebote zur Unterstützung im Alltag)은 독일 사회보장법 11권 장기요양법 (545b SGB XI)에 근거한 요양등급 환자를 위한 지원제도입니다. 비영리 사단법인 <해로 HeRo>는 베를린의 이민자 단체로는 유일하게 시 행정부로부터 AUA 교육에 대해
베를린에 위치한 사회복지 사단법인 해로에서는 일상 생활 지원 제 6기 자원봉사자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AUA-일상 생활 지원 (Angebote zur Unterstützung im Alltag)은 독일 사회보장법 11권 장기요양법 (545b SGB XI)에 근거한 요양등급 환자를 위한 지원제도입니다. 비영리 사단법인 <해로 HeRo>는 베를린의 이민자 단체로는 유일하게 시 행정부로부터 AUA 교육에 대해
심삼종 교수는 지난 20년간 수많은 앨범과 연주회를 통해 국내 최고의 클래식 색소폰 연주자로 알려져 있습니다.졸업 후 CCM 분야에서 색소폰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클래식 색소폰 업계 최초로 2002년 미국 볼티모어 피바디 음악원에서 음악 석사 및 대학원 연주 디플로마를 받았습니다. 그는 2007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예술의전당과 뉴욕 카네기홀에서
베를린, 비영리 사단법인 해로의《방문형 호스피스 해로》에서는 2024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소정의 교육을 마치시고 해로에서 호스피스 환우를 위해 최소 1년간 자원봉사가 가능하신분은 누구나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 교육비는 사단법인 해로에서 부담하며 ● 교육의 특성상 12명의 인원제한을 둡니다. ● 기초과정후 현장실습이 있고 본과과정이 진행됩니다. ● 교육을 마치면 전 독일에서 호스피스 자원 봉사가 가능한 수료증이 나옵니다. ●
베를린 사단법인 해로에서 《연방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해보세요. 2015년 베를린에 설립된 사단법인 해로(대표 봉지은)는 사회복지 전반에 이슈를 다루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방문형 호스피스(Ambulantes Hospiz), 일상생활지원 (Angebote zur Untersützung im Alltag), 시니어 자조그룹(Selbsthilfegruppe), 베를린 건강 요양 지원처(Koreanischer Pflegestützpunkt), 교포신문과 함께하는 독일 건강 요양 지원처, 주일카페 (Sonntags Café), 장례 지원, 찾아가는
Berliner Kimchi Festival- 2023 베를린 평화김치나눔축제가 열립니다! 사단법인 해로는 작년에 이어 베를린 평화 김치 나눔축제에 참여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간: 19. Nov. 2023, 11-15 Uhr 장소: Bundesalle 23, 10717 Berlin (Vor & In Restaurant Silla 신라 레스토랑 앞 및 실내)
2023년 10월18일 수요일 15시부터 19시까지 진행되는 판게아 하우스 오픈데이(TAG DER OFFENEN TÜR)에 초대합니다. 판게아 하우스(Pangea-Haus)는 2009년부터 샬로텐베르크 빌머스토프(Charlottenburg-Wilmersdorf)구에 위치한 4개 대륙의 이민 배경을 가진 비영리 협회, 사립 및 교육 기관들이 일하고 있는 곳입니다. 사단법인 해로도 2021년 부터 판게아하우스에 제2사무실로 입주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도예가 김정옥 선생님과 함께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해 알아보는 강의가 2023년 9월 27일 10시30분 판게아 하우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300년을 이어온 도예가문 한국의 무형문화유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이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전에 등록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