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3월 15일, 재외 동포 재단 한우성 이사장 베를린 방문 동포단체장 간담회

- 2018년 2월 20일
뉴스 - 주독 대한민국 정범구 대사와 해로 자원봉사자의 시간

뉴스 – 3월 15일, 재외 동포 재단 한우성 이사장 베를린 방문 동포단체장 간담회

뉴스 - 주독 대한민국 정범구 대사와 해로 자원봉사자의 시간
뉴스 - 주독 대한민국 정범구 대사와 해로 자원봉사자의 시간

재외 동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윈-윈>체제 구축을 선언한, 740만 재외 동포를 위한 단체 <재외 동포 재단>의 한우성 이사장이 베를린을 방문했다. 3월 15일 간담회에서 이사장은 새 정부의 정책 방향과 뜻을 같이하며 한인 차세대 정체성강화, 거주국에서 지위 향상, 한민족 네트워크,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의 현안에 대해 언론인 출신다운 직구화법으로 소신을 밝혔다. 또한 한반도를 둘러싼 위기 상황의 슬기로운 극복과 대한민국 국민의 역할을 하고 권리를 행사하는 바람직한 동포의 역할 정립도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김동업 총영사, 홍창문 영사, 한인회 회장 및 임원, 간호요원회 회장 및 임원, 글뤽아우프 회장, 무궁회 회장, 코리아 협의회 이사와 해로 봉지은 대표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