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 프로젝트 “서로-서로” 관련 기사

이론과 실천을 담은 예술을 위한 디지털 매거진 frame[less] 에 조미현씨가 해로의 1세대 어르신들과 2025년 9월 30일부터 3차례에 걸쳐 함께 했던 프로그램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기사를 작성한 조미현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시각예술을 공부하였고 미디어 비평과 페미니즘 문제를 중심적으로 다루는 예술가 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HeRo 프로젝트 “서로-서로 / 서로서로” 참여에 대한 내용으로 독일에서의 기억, 만남, 그리고 한인 디아스포라에 대한 소감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글 원문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Erinnerungen in der koreanischen Diaspora, 2025 – Jo Mi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