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케 기도모임》의 해로 방문

《당케 기도모임》의 해로 방문

베를린 프로나우에서 21년째 기도 모임을 이끌고 계신 당케 전도사( 한국명 서영자)님이 기도팀과 함께 21년 7월 7일 멀리 떨어진 빌머스도르프로 출동하여 사단법인 해로를 방문하였습니다.

봉지은 대표는 방문단에게 해로의 활동을 간략하게 설명하였고 간호사 출신의 기도모임 회원들은 크게 공감하며 해로의 비젼을 보며 기도하였습니다. 함께 해주시고 해로의 발전을 위해 같이 기도해주신 당케기도모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