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부터 독일 재독한인을 위한 교포신문에 <사단법인 해로>의 정기 칼럼란이 생겼습니다.
독일땅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한인들의 모습과 건강 요양에 관한 소식을 꾸준히 전달할 수 있는 통로가 생긴 것에 기뻐합니다. 앞으로 격주로 게재되는 <해로 칼럼>은 해로 일반자원봉사 박경란 팀장님이 맡아서 써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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