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는 음악회- 도미칠 요양원 공연

이동하는 음악회- 도미칠 요양원 공연

[음악이 여기 있다 – 해로 무료 이동 콘서트 ]

“음악은 위로를, 기쁨을 가져다주고, 음악과 연결됨으로 치유된다”

– 그것은 우리의 인상적인 경험이었다 –

<해로 이동하는 음악회> 공연단은 운신이 불편하신 분들을 직접 찾아갑니다. 주로 한인이 계신 베를린의 양로원을 방문하여 공연하며 이를 통해 그 곳에 같이 거주하는 독일 어르신들에게도 큰 기쁨을 선사합니다. 무료봉사지만 고독한 노인들의 해맑은 웃음과 즐거움이 큰 보람으로 돌아옵니다. 지난 2019년 11월 18일 독일 베딩에 위치한 <도미칠 요양원>에서 시행된 <이동하는 음악회> 요양원 관계자들의 큰 감사와 치하를 받으며 성공리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동하는 음악회- 도미칠 요양원 공연

-이동하는 음악회에 재능기부를 한 음악인들-
홍유진 (비올라)
유성채 (테너)
박희진 (소프라노)
팽지예 (플릇)
이성진 (바리톤)
노아란 (피아노)

자원봉사 음악인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이동하는 음악회- 도미칠 요양원 공연



2019 년 11월 18 일 월요일 10:30 시

베를린 베딩 Domicil 시니어 케어

Müllerstraße 76
13349 베를린

이동하는 음악회- 도미칠 요양원 공연

베를린 베딩 Domicil 시니어 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