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에서 활동하는 1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인 가운데 베를린 박물관 섬의 구국립미술관을 중심으로 한 19세기 모더니즘이란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강의는 베를린산책을 맡고 있는 박노영 팀장이 진행하였습니다. 해로는 자원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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