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탁스카페 수련회 조이어스교회 주최

 2026년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조이어스 교회 주최로 존탁스 카페 어르신들과 주찬양교회의 고향을 그리워하는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수련회가 베를린 외곽에 있는 Schloss Ziethen Hotel에서 있었습니다. 서울의 조이어스교회에서 모든 것을 준비하여 주관하였고, 베를린 주찬양교회와 해로 존탁스카페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였습니다

. 본 수련회는 고향을 떠나 수고하며 살아오신 파독 1세대 어르신들의 노고를 한국의 교회가 잊지 않고 있다는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조이어스교회 박종렬 담임 목사님과 성도들께서 파독 어르신들이 나라 발전에 헌신하신 것을 기억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정성껏 모든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이번 수련회의 주제는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었는데,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와의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언제나 사랑과 위로를 베푸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기억하며 살자는 단순하지만 매우 중요한 내용이었습니다. 조이어스교회에서 목사님 3명을 포함하여 글로리선교팀 15명을 보내주셔서 수련회를 준비해주었습니다.

수련회 장소도 우리 어르신들이 평온한 쉼과 영적인 회복을 할 수 있는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좋은 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프로그램도 우리 어르신들이 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아주 잘 준비된 내용으로 일정 동안 감동의 시간을 만들어 주셨고 최선을 다해 최상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자신이 살아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자기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은 지난 시간의 힘든 일들과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 남은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살겠다는 결단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젊은 시절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만나 포옹하며 지나온 모든 수고를 위로하는, AI 기술로 만든 영상을 보며 눈시울을 적셨고, 스스로 ‘그동안 수고 많았다’, ‘잘 살아줘서 고맙다’, ‘사랑한다’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늘에 있는 우리의 본향을 소망하는 모두가 되셨기를 바래 봅니다. 해로의 어르신들께 귀한 시간을 선물해 주신 서울 조이어스 교회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