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해로>는 10월 1일,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파독간호사로 구성된 해로 자조단체인 GuteN66 의 모임 속에서 작은 추석행사를 가졌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예년과 같은 큰 모임은 아니었지만 최소한의 반가운 분들이 모여 조촐하게 음식을 나누며 아쉬움을 달랬다. 내년 추석은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어 많은 분들이 모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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