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한인간호협회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
한국국제의료재단(KOFIH)을 대행하여 활동하는 재독한인간호협회 전직 한국인 초청근로자 지원부서에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독일 전역의 자원봉사자들을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코헴에서 초청했습니다.박희명 목사, 이명애 선교사, 사단법인 해로의 봉지은 대표가 연사로 초청되어 그들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KOFIH는 2014년부터 협회와 협력해 전직 한국인 초청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를 수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