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산책 체크포인트 챨리
2026년 4월 7일, 올해 첫 베를린 산책이 어르신과 봉사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크포인트 일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산책에서는 냉전의 흔적이 남아 있는 옛 검문소 자리와 루디 두치케 거리, 주요 언론사들이 위치한 지역을 함께 걸으며 격동의 독일 현대사를 돌아보고, 건전한 비판과 성찰, 그리고 기억의 문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2026년 4월 7일, 올해 첫 베를린 산책이 어르신과 봉사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크포인트 일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산책에서는 냉전의 흔적이 남아 있는 옛 검문소 자리와 루디 두치케 거리, 주요 언론사들이 위치한 지역을 함께 걸으며 격동의 독일 현대사를 돌아보고, 건전한 비판과 성찰, 그리고 기억의 문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2026년 3월 28일 토요일 17시부터 20시까지, 베를린 LabSaal Lübars에서 150여석의 좌석이 꽉 찬 가운데 소프라노 박모아 덕순의 제19회 한국 문화의 밤 자선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행사로, 음악과 춤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세대와 지역을 잇는
2026년 2월23일(월) 해로 호스피스 4기 교육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교육 참가자들은 집중적이고 감동적인 배움과 성장의 시간을 모두 마쳤습니다. 호스피스 활동은 삶의 마지막 단계를 보내는 분들을 존엄과 보살핌으로 함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수료생들의 헌신, 용기, 그리고 열린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여정에 힘과 연민,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수료를 진심으로
2026년 2월21일(토) 판게아 하우스에서 구정설을 맞아 해로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도담도담 한글학교'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설날 세배 잔치가 열렸습니다. 이날 모인 학생들을 먼저 부모님께 세배를 드린 후 학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해로의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렸다. 어르신들은 덕담을 나누며 준비한 세뱃돈도 주었다. 한글학교에서 세배하는 방법을 배운 학생들이 정성껏
2025년 12월 12일(금) 14시 해로하우스에서 45명의 해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해로 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은 특별하게 해로 10년을 되돌아 보고 다음의 10년을 준비하는 의미에서 여느 때 보다 더욱 중요한 총회가 되었습니다. 봉지은 대표의 2025년 사업 보고, 이정미 팀장의 년 회계 보고가 이어졌고, 이번
2025년 12월 11일(목) 해로10주년을 맞아 해로하우스의 이웃들을 위한 'Tag der Nachbarn' 행사가 열렸습니다. 11시부터 진행된 오전 브런치 시간에는 근방에 오래동안 살고 있는 이웃들이 10여명 이상 방문하였습니다. 독일 뿐 아니라 다양한 이주 배경을 가진 이웃들은 평소 해로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한국 문화에 대한 호기심 등 다양한 주제로
12월10일(수) 에는 지난 10년 동안 해로에서 꾸준히 수고해 주신 자원봉사자님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날은 오랜 기간 동안 묵묵히 봉사해 오신 해로의 상징적인 봉사자분들을 위한 시상이 있었습니다. 이날 수상자는(이하 존칭 생략) 김영자, 이명애, 김광숙, 김종숙, 유태윤, 정종미 봉사자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미님이 이끌고 계시는 기타교실 어르신들의 연주와
2025년 12월 8일(월) 오전 11시부터 해로하우스에서 해로 10주년 감사 사진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이날은 해로 10주년 축하주간 행사의 첫날 행사로 그동안 해로가 성장해 온 시간들은 반추하며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세대가 함께 같이 돕고 나아가는 여정에서 주요한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이날 박희명 목사님의 감사기도와 봉지은 대표의 축하말에 이어 김은용
2025년 12월4일(목)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사단법인 해로에 대한 2025년 제19회 한인의날 기념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대사관에는 해로와 한인 사회 관계자들 20여명이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올해 베를린 지역에서는 사단법인 「해로」가 대통령 표창(단체)을 수상하였습니다. 임상범 대사는 축사를 통해 재독 한인동포 1세대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해
이론과 실천을 담은 예술을 위한 디지털 매거진 frame[less] 에 조미현씨가 해로의 1세대 어르신들과 2025년 9월 30일부터 3차례에 걸쳐 함께 했던 프로그램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기사를 작성한 조미현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시각예술을 공부하였고 미디어 비평과 페미니즘 문제를 중심적으로 다루는 예술가 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HeRo 프로젝트 "서로-서로 / 서로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