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일상생활지원 자원봉사자 수료식
2022년 9월7일부터 시작되었던 해로 4기 일상생활지원 자원봉사자들의 교육이 11월2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자원봉사에 필요한 이론과 실제 등 전문적이고 보람된 활동이 되도록 다양한 각도의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4기 교육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여느 때보다도 활기찬 분위기로 매회 수업이 진행되었고 수료식 또한 축제같은 분위기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2022년 9월7일부터 시작되었던 해로 4기 일상생활지원 자원봉사자들의 교육이 11월2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자원봉사에 필요한 이론과 실제 등 전문적이고 보람된 활동이 되도록 다양한 각도의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4기 교육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여느 때보다도 활기찬 분위기로 매회 수업이 진행되었고 수료식 또한 축제같은 분위기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2022년 10월23일 YTN 글로벌코리안 프로그램에 사단법인 해로를 소개하는 영상이 7분 여간 방영되었습니다. 촬영을 제안하고, 이를 위해 수고해주신 YTN 관계자분, 인터뷰에 응해주셨던 어르신들과 촬영에 협조해 주셨던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애정어린 시선으로 영상 많이 봐주시고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ENGE3PbdTaU 관련기사 링크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46&key=202210231937371432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해로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베를린 공공미술 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12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후2시부터 4시까지 브란덴부르크토어 주변에 위치한 공공미술 작품들을 찾아가 그 숨은 의미와 연관된 역사적인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베를린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평등하게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시민을 위한 주옥같은
지난 2022년 9월 21일 에센에 소재한 한인문화회관에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후원으로 건강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치매와 사람 중심 케어라는 주제로 진행된 건강세미나에서 사단법인 해로 봉지은 대표가 참석해 주제 강연을 하였습니다. 치매란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던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 뇌에 발생한 각종 질환으로 인하여 여러 인지기능을 상실하여 일상생활을 수행할 수
HAPPY CHUSEOK III mit -Koreanischer Verein Berlin e.V. 1972년, 베를린 간호원 와 광부 약 3,000여명과 유학생, K.W.U기술자들은 이국땅에서 외로움을 달래고,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기 위한 친목회의 성격으로 베를린 한인회를 결성했습니다, 초대 회장은 당시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한국어 강의를 하시던 전희수 교수가 맡았습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베를린
민속 고유의 명절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타국에서 맞이하는 추석이지만 마음만이라도 풍성한 기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단법이 해로의 2022년 가을호 소식지가 발행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소식지
2022년 8월9일, 10일 양일에 걸쳐 해로에서는 보자기 아트 전문 강사(박경)를 모시고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틀에 걸쳐 참가한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총3종류의 전통 보자기 포장법들을 배웠습니다. 기품과 격식있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더위에도 수고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단법인 해로는 샘물호스피스선교회(이사장 원주희 목사, 명예 이사장 손봉호 박사)와 2022년 7월 26일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고안리에 위치한 샘물호스피스에서 호스피스 발전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호스피스 교육과 봉사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죽음이 임박한 파독 근로자가 고국에서 삶을 마감하기 원하는
2022년 6월8일 12시 베를린 슈판다우 지역의 All Seosons에서는 《수발간호 대표자 베를린 지역 방문 및 베를린 지역 건강 세미나》행사가 있었다. 해로 봉지은 대표의 진행으로 시작되었고 김옥순 재독 간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혜자들과 봉사자들의 참석을 환영하고 베를린 봉사자와 함께 더욱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전했다. 이어 신성식 베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