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를 위한 쵸콜릿 데이
나에게 주는 달콤한 시간 ! 2022년 6월8일 15시 해로 사무실에서 10여명의 해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제 쵸콜릿을 만드는 워크숍이 열렸다. 전문 쇼콜라티에로 활동하시는 강사님을 모신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은 다양한 견과류를 첨가한 화이트, 브라운 쵸콜릿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나에게 주는 달콤한 시간 ! 2022년 6월8일 15시 해로 사무실에서 10여명의 해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제 쵸콜릿을 만드는 워크숍이 열렸다. 전문 쇼콜라티에로 활동하시는 강사님을 모신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은 다양한 견과류를 첨가한 화이트, 브라운 쵸콜릿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해로는 2022년 5월 3일 판게아하우스(Pangeahaus)에서 정회원 22명 위임11명의 참여로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2021년도 감사보고와 사업실적을 이정미 팀장이 보고 하였고 회원들의 거수로 이를 심의 가결하였습니다. 이어 제1대 의장으로 봉지은 현 대표를, 부의장으로 크리스티안 뮐러(Ms. Christiane Müller)를 만장일치로 선출하였습니다. 프라우 뮐러씨는 심리학자로 2020년부터 지원봉사 컨설턴트로
4월13일 수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에 걸쳐 해로에서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건강검진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날 참여한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검사를 통해 본인의 체지방, 근골격지수, 신체 나이 등에 관한 지수를 파악할 수 있었고 이에 따라 운동이나 식단에 관한 조언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날 독일의 법정 보험사 BARMER에서 나오신 야코비 미하엘(Michael
4월12일 화요일 독일의 부활절 휴일을 앞두고 해로의 자조 모임 중 하나 인 GuteN.66 어르신들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로 사무실에서 달걀꾸미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저마다 자신만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알록달록 개성 넘치는 달걀을 장식하며 예수님 부활하심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날 디지털화는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적인 의사 소통에서 보살핌이 필요한 지원에 이르기까지 노년기에 접어든 어르신들에게도 기회와 위험이 있습니다.이에 해로에서는 3월15일 1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한 가운데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 쉽게 배우고 따라할 수 있는 스마트폰 교실을 열었습니다.
사단법인 해로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수퍼비젼의 시간을 정기적으로 열고 있습니다. 2022년 2월9일 전문 수퍼바이저인 Sylvia Hüttig-Rieck과 함께 6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판게아 하우스에 위치한 해로 사무실에서 올해 첫 수퍼비젼을 가졌습니다. 수퍼비젼 (Supervision)은 사회 복지 기관의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 지식과 기능을 최대로 활용하고 그 능력을
사단법인 해로는 설날 명절 기간인 2022년 2월1일부터 2일에 걸쳐 주독일한국대사관과 함께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자분들과 장기요양 등급 어르신에게 약 100여개의 한식 도시락과 방역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작년 설날에도 코로나로 인해 모임 등이 불가능함에 따라 고령과 노환으로 힘들게 지내시는 분들께 도시락 나눔행사를 했었고 옳해
2016년부터 프리드리히슈타트 팔라스트 베를린(Friedrichstadt-Palast-Berlin)에서는 해로에 자선 티켓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2022년 1월에 해로의 자원봉사자들은 코로나 기간 모처럼 문화공연을 즐기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ARISE - 《사랑은 시간보다 강하다》 춤, 노래, 무용이 함께 하는 총체적 가극으로 성황리에 상영 중입니다..지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