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비영리 사회복지 사단법인 해로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요양 등급 소지 환우와 호스피스 환우를 돌볼 수 있는 모국어 자원봉사단을 구성하여 교육시키고 지도하며, 일상생활 도움 활동이나 방문 활동을 통해 요양 건강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동행합니다. 서류 작성 을 도와드리고 심리상담 창구를 마련하여 건강한 노령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세대를 연결하는 Brücken Bauer (다리 놓는 사람들)의 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