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 하우스 인지향상 프로그램

2025년 8월5일부터 매주 화요일 해로 하우스에서 소규모 인지 향상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인지 능력이 제한적인 어르신들과 함께 체조, 점심 도시락, 게임, 만들기, 노래부르기, 미술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합니다.모임은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됩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전화나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여 주시면 됩니다.

제6기 AUA자원봉사자 교육 수료식

2025년 8월7일 제6기 AUA자원봉사자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수료식이 해로 하우스에서 열렸습니다. Angebote zur Unterstützung im Alltag(이하 AUA)는 요양등급을 가진 어르신과 환우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제도적 서비스입니다. 베를린시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은 해로는 AUA 활동의 일환으로 가사 지원, 장보기, 병원 동행 등 다양한 일상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해로 자원봉사자를 위한 다도수업

2025년 7월31일 해로하우스에서 해로 자원봉사자를 위한 다도수업이 열렸습니다. 이날 시니어 서포터즈를 비롯해 현재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 11명이 참여하였습닏. 정승안 목사님의 다도 강의로 차에 대한 역사와 지식을 들으며 직접 여러 종류의 차를 시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를 마시는 올바른 방법과 우리 인체에 미치는 좋은 영향들에 대해서 들으며

2025 해로 총회 개최

2025년 7월12일 토요일 해로 하우스에서 해로 회원 42명(임원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봉지은 해로 대표의 2024년 총회 이후부터 2025년 상반기 까지의 진행된 해로 전체 사업현황 보고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동안 해로의 가장 큰 변화는 해로하우스의 개관이었으며 기존 정관에 기재된 해로의 사업장 주소가 현재 해로 하우스

이화여대 ‘밥상너머’팀 해로 방문

2025년 6월27일 금요일 한국에 이화여자대학교의 '밥상 너머' 팀의 4명의 학생들이 해로하우스를 방문하였습니다. 해로 하우스의 공동원장인 봉지은 대표와 박희명 선교사님과 함께"독일의 회복식과 통합 노인 돌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학생들의 연구의 일환으로 돌봄 체계 뿐만 아니라 공동체 의식, 인간 존엄 그리고 일상생활 속 소중한 순간들에 대해 담소하고

해로하우스 제1기 시니어 서포터즈 교육 수료식

2025년 4월16일부터~6월20일까지 4회에 걸쳐 여섯명의 제1기 시니어 서포터즈 교육이 마무리 되고 오늘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간호사와 광부로 독일에 오신 1세대 어르신들이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로서 자신의 동기를 되돌아보고 HeRo Angel의 자세와 책임감을 탐구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교육기간 동안 최우석 감독의 다큐멘터리 "Bittersweet"을 관람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은

자원봉사자 직무향상교육 자기돌봄(Selbstfürsorge)

2025년 6월19일 판게아 하우스에서 해로 자원봉사자 10명이 모인 가운데 직무향상교육(Fortbildung)의 일환으로 자기 돌봄(Selbstfürsorge) 수업을 진항하였습니다. 이날 호스피스 간호사이자 미술치료사인 사브리나 뮐러(Sabrina Müller)를 강사로 모신 가운데 여러 미술 활동을 통해 봉사자 자신의 마음 챙김과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전자가 채워져야 물이 흘러 나가듯 봉사자 자신이 먼저

어르신들을 위한 디카시 수업

2025년 6월4일 오후2시 해로 하우스에서 10여명의 어르신들이 모인 가운데 정선경 선생님(한국디카시인협회 독일지회장)과 함꼐 디카시 수업이 열렸습니다. 디카시는 디지털 카메라와 '시'의 합성어로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에 어울리는 시적 문장을 1~5행 이내로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디카시에 대한 설명 이후 참가하신 어르신들은 각자의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골라

북토크 “Oh Sunny”

2025년 5월 31일, 베를린에서 태어난 한국인 작가 타솜 헬레네 윤이 참석한 가운데 해로 하우스에서 "오 써니" 낭독회가 열렸습니다.낭독회 시작에 앞서 이날 참가한 15명의 한인 1세와 2세들을 맞이하는 해로의 봉지은 대표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조은영 부회장의 사회로, 윤작가는 데뷔 소설에서 발췌한 구절들을 낭독하였습니다. 이 소설은 트라우마와 우울증

진주 고운빛소리합창단과 해로 노래교실 합동 공연

2025년 5월30일 진주의 고운빛소리 합창단(단장 백은정, 지휘 이석빈)과 해로 노래교실(지휘 김은용, 반주 서미현)의 콜라보 무대가 베를린침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진주는 도시 이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보석의 이름인 '진주'라는 단어와 같아 이중적인 의미를 지닙니다. 진주에서 온 고운빛소리 합창단은 그야말로 진주처럼 빛났고 맑고 순수한 음악으로 콘서트에 참가한 관객들과 파독1세대 어르신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