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를 위한 베를린 산책

2025년 5월28일(수) 해로의 자원봉사자 7명이 모인 가운데 특별한 베를린 산책이 있었습니다. 체크포인트 챨리 주변에 냉전시대 관련한 기념물들을 보며 독일의 근대사를 통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인근에 한 갤러리에 들러 영국 조각가 토니크렉의 전시도 관람하고 루디두취케 거리와 악셀 슈프링어 거리를 이어 걸으며 유럽의 가치와 역사를 바꾼

어르신 비즈팔찌 만들기

2025년 5월21일(수) 해로 하우스에서 어르신 13명이 모인 가운데 비즈팔찌 만들기 강좌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색과 알파벳이 새겨진 비즈를 이용하여 이름을 넣거나 전화번호를 넣거나 자기 스타일대로 내 손으로 직접 팔찌를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로는 정선경 선생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나의 우산’ 우상임연주자 해로 공연

4월29일 해로의 판게아 하우스에서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 출신의 우상임 박사의 특별 연주가 있었습니다. 이날 노래 교실 어르신들과 외부에서 오신 1세대 파독 어르신들 3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우상임 연주자의 음악과 이야기로 참석자들은 웃고 울며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녀는 제주에서 '자작나무숲' 이란 음악 단체를 이끌며

베를린 산책(티어가르텐)

2025년 4월15일(화) 70세 이상 해로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들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브란덴부르크 문에서부터 베를린필하모니 건물까지 베를린 산책을 진행하였습니다. 나치 시절 유대인과 더불어 학살의 대상이었던 산티,로마인들 위로 기념하는 기념관부터 티어가르텐 북동부의 괴태, 레싱의 동상을 보며 독일 고전 문학을 이끌었던 그들의 작품 이야기 등을 들으며 천천히 산책을 하였습니다.

해로 하우스 오프닝 성황리에 마쳐

. 2025년, 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아 베를린에 HeRoHaus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한인 어르신들과 특별히 요양 등급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고, 정서적 위로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주간 쉼터입니다. 2025년 4월 5일, 베를린 샤를로텐부르크에 위치한 해로하우스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160여 명의 참석자들이 함께 했고, 그 중에는 갓난아기부터 92세

존탁스카페 3주년 기념 감사예배

2025년 3월 2일, 존탁스카페 3주년을 맞아 4월 오픈예정인 해로하우스에서 먼저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2022년 3월 6일 첫 모임 이후, 매주 주일마다 이 땅 위에 하늘나라와 같은 작은 천국을 꿈꾸며 사랑으로 교제하고,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건강을 나누고, 복음의 말씀으로 영혼을 채우는 공동체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국제 간호인들을 위한 행사 성황리에 마쳐

2025년 2월21일 미테지역 BARMER 사옥에서 196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독일의 국제 간호인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행사에 해로의 파독일세대 어르신들이 참여하였습니다. "196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이번 행사는 독일의 국제 간호 인력"이라는 주제로 DKF가 HERO e.V., PNAGermany e.V., GePGeMi e.V., BARMER 및 DBfK Nordost와 협력, 주최하고 연방 보건부가 후원하였습니다. 행사의

동국대 인구사회협력연구소 해로 방문

2025년 2월 8일 동국대학교 인구사회협력연구소에서 해로를 방문하여 뜻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한국 노년 이주민의 삶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내용을 주제로 특히 노화, 보람 있는 삶, 품위 있는 이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연구자들은 사람들이 인생의 마지막 단계에서 어떻게 성장하는지, 그리고 노화가 삶과 죽음에 대한 실존적 성찰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해로와 도담도담 새해 잔치

2025년 1월25일(토) 새해를 맞아 해로 어르신들과 도담도담 한글 학교의 어린이들 약 60여 명이 함께하는 새해 잔치가 판게아 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미리 준비한 율동 노래 및 재롱잔치를 선보였고 일정의 하이라이트인 세배 순서에서는 어설프지만 정성을 다해 어린이들이 세배를 하였고 해로의 어르신들은 준비하신 새해 덕담과 세뱃돈을

미래의 돌봄지원 설계 심포지엄 참석

2024년 12월11일 봉지은 대표는 베를린 과학,건강, 돌봄부(Senatsverwaltung für Wissenschaft, Gesundheit und Pflege )에서 주최한 미래의 돌봄지원 설계 심포지원 참석했다. 해로는 이주 배경을 가진 비영리 단체로 베를린에서 유일하게 급여 서비스 기관으로 공식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 뜻깊은 의견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특히 돌봄역량법(Pflegekompetenzgesetz )에 대한 심도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