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장례 절차와 장례 규정

교포신문 생활지원단에서는 사단법인 해로와 함께 동포 1세대에 절실히 필요로 하는 건강, 수발(Pflege)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전화 상담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노령기에 필요한 요양등급, 장애 등급 신청, 사전의료 의향서 (Patientenverfügung), 예방적 대리권(Vorsorgevollmacht)작성 등 보다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독일의 장례는 주별로 장례절차가 규정되어 있으나 모든주에 적용되는

제12회 유언장 (Testament) 2

교포신문 생활지원단에서는 사단법인 해로와 함께 동포 1세대에 절실히 필요로 하는 건강, 수발(Pflege)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전화 상담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노령기에 필요한 요양등급, 장애 등급 신청, 사전의료 의향서 (Patientenverfügung), 예방적 대리권(Vorsorgevollmacht)작성 등 보다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공증 유언장 공증유언장은 항상 공증인이 작성하게 된다. 작성된 유언장은 공증

61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톨스토이의 단편소설로 그의 인생 후반기에 쓴 작품 중의 하나이다.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 ‘부활’과 같은 대작의 소설도 썼지만, 노년에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와 같이, 삶을 돌아보며 성찰하는 영적인 주제의 단편소설을 많이 썼다. 톨스토이는 그의 후기 작품들을 통해,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은 ‘사랑’이고, 그 사랑은 이웃에

60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

‘사단법인 해로’에서는 지난 추석에 ‘해로’가 위치한 베를린 지역에 살고 계시는 고령의 환자와 장애인 등 어려운 분들에게 추석 음식을 도시락으로 만들어 대접하는 봉사를 하였다. 나눔의 대상자가 50여 명밖에 안 되는 소규모 봉사였지만, 작은 봉사단체인 ‘해로’가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다소 벅찬 봉사였다. 이 봉사는 6개월 전부터 기획하고 준비한

제11회 유언장 (Testament)1

교포신문 생활지원단에서는 사단법인 해로와 함께 동포 1세대에 절실히 필요로 하는 건강, 수발(Pflege)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전화 상담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노령기에 필요한 요양등급, 장애 등급 신청, 사전의료 의향서 (Patientenverfügung), 예방적 대리권(Vorsorgevollmacht)작성 등 보다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코로나 판데미를 지내며 유언장 작성을 문의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

59회 사막에 강물을 흐르게 하는 사람이 되어 주세요

최근 베를린의 사단법인 “해로”와 업무협약을 맺은 “샘물호스피스”는 한국에서 가장 크고 좋은 호스피스 기관이다. 100병상을 갖춘 호스피스 전문병원은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물론 병상이 많고 좋은 시설을 가지고 있다고 좋게 평가할 수는 없다. 샘물호스피스는 말기 환자를 위해 특화된 호스피스 전문병원으로, 30년 동안 헌신적으로 오로지 호스피스 환자만을 섬기며

제10회 성년후견인(Rechtliche Betreuung)과 자기 결정권

교포신문 생활지원단에서는 사단법인 해로와 함께 동포 1세대에 절실히 필요로 하는 건강, 수발(Pflege)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전화 상담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노령기에 필요한 요양등급, 장애 등급 신청, 사전의료 의향서 (Patientenverfügung), 예방적 대리권(Vorsorgevollmacht)작성 등 보다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독일의 성년 후견인은 민법 제1902조에 따라 그의 의무범위 내에서는

58회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만리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맘 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이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도, ‘저 맘이야’ 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할,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고 함석헌

제9회 장애 등급자에 대한 일반적 혜택

교포신문 생활지원단에서는 사단법인 해로와 함께 동포 1세대에 절실히 필요로 하는 건강, 수발(Pflege)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전화 상담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노령기에 필요한 요양등급, 장애 등급 신청, 사전의료 의향서 (Patientenverfügung), 예방적 대리권(Vorsorgevollmacht)작성 등 보다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독일 중증 장애인 신분증(Schwerbehindertenausweis)의 발급은 의학적 관점에 바탕을 두고

57회 오래 기억되어 역사가 되는 사람들

필자를 독일에 와서 파독 근로자로 오신 어르신들을 섬기는 봉사를 하도록 이끄신 분이 있다. 1세대 파독 광부로 오셔서 일하시다가, 공부하여 간호사가 되어 봉사하시고 은퇴하신 고 유충준 선생님이다. 선생님은 간호사 은퇴 후 한국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하시며 샘물호스피스에 오셔서 2003년 8월부터 6개월가량을 봉사하셨다. 그런데 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