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산책9 (유대인 박물관)

2025년 11월25일 16명의 어르신들과 해로의 목사님들을 모시고 유대인 박물관을 관람하였습니다. 2001년도 9월11일에 개관한 유대인박물관은 세계적인 해체주의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 킨트(Daniel Libeskind.1946)의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독일 유대인의 지난한 역사와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많은 상징과 양방향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독특한 건축언어가 녹아 있습니다. 중세부터 현재까지 유대인들의 역사와 유럽 문화에

자원봉사자를 위한 쵸콜릿 데이 수업

2025년 11월24일 현재 해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재원봉사자 7명이 모인 가운데 초콜릿 데이 수업이 열렸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나를 위해 주변 고마운 분들을 위해 직접 쵸콜릿을 성형하는 흔치 않은 기회였습니다. 이번 강의는 백선아 쇼콜라티에가 수고해주셨습니다. 해로에서는 자원봉사자의 심신 안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각종 소통과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 그리고

해로 10주년 기념주간 행사 안내

해로가 2025년 올해로 10주년이 되었습니다. 이에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주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12월8일(월) 10주년 감사사진전 / 11시부터 15시까지 해로 10년을 돌아보는 사진전이 열립니다. 12월9일(화) 인지능력향상프로그램 수업참관/ 11시부터 15시까지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이 평소처럼 진행되나 이번에는 요양등급어르신들과 간병가족들의 참관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12월10일(수) 자원봉사자 감사의 날/ 11시부터

해로 총회 개최 공지(12.12.25)

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 정기 총회 괸련 공지를 드립니다. 2025년 12월 12일(금) 오후 2시, 해로 하우스에서 정기 총회를 가지려 합니다. 올 한 해의 걸음을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특히 정관 개정(안) 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내용이 다소 길고 법적인 표현이 많을 수 있어, 취지를

„Rund ums Altern“ 전문가 회의

2025년 10월27일 해로하우스에서 첫 번째 공동 전문가 회의 ‘노화 전반에 대하여(Rund ums Altern)’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는 VIA 서비스 아카데미(MO 대상), AG DemIni(치매 친화적 이니셔티브 베를린), Orançengold, Club Dialog, DeJaK, Unionhilfswerk 노인시설 –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 노년의학 부문 / 중앙 호스피스 상담센터(ZAH) 등 여러 헌신적인 단체 대표들이

해로 건강 상담(서양렬 박사)

– 모국어로 전하는 문화감수적 돌봄의 모범 사례 – 해로 하우스에서는 의료적 접근이 제한되어 있거나 의사소통이 어려워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한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형태의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담에는 서양렬 박사님이 수고해주시고 있습니다. 본인의 아픈 곳을 한국어로 언어의 제약없이 말할 수 있는 문화감수적(文化感受的) 상담의 좋은 기회입니다.이번 상담에

암환우 자조모임 신규참가자 모집

해로에서는 암환우들을 위한 자조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임에서 암치료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나누고 심리적 지지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치료 정보, 투병경험, 건강 식단 등 유용한 정보도 공유하고 의미있는 여가 활동을 같이하며 서로 힘을 얻는 모임입니다. 본인이 환우이시거나 주위에 지인분이 계시다면 주저말고 같이 하시길 소망합니다. ▪︎ 참가비:

해로 노래교실 제7회 베를린 한반도 평화통일 음악회 참가

2025년 10월8일 제7회 ‘한반도 평화통일음악회’가 베를린의 카이저빌헬름 기념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오페라 아리아로 그려보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이라는 이름으로, 음악을 통해 한반도의 역사적 경험과 감정을 돌아보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이야기로 구성되었습니다. 푸치니, 모차르트, 비제, 베르디, 슈트라우스 등의 오페라 아리아를 주제에 따라 엮어 한반도의

해로 대통령표창 수상!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사단법인 해로는 2025년 10월 2일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파독 1세대의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고 독일 사회복지 체계와 연계하여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 세월, 파독1세대 어르신들과 함께 하며 이웃돌봄, 치매예방, 호스피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모든 분들의 헌신과 회원님들의 후원과 참여가

제7회 한반도 평화통일 음악회 해로 노래교실 참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 오페라 아리아로 전하다"▪︎ 2025년 10월 8일 오후 7시▪︎ 베를린 카이저 빌헬름 기념 교회전쟁과 분단, 고통과 희망을 거쳐 화해와 평화로 이어지는 음악 여정을 오페라 명곡들을 통해 경험해 보세요.마지막에는 "아리랑"과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부릅니다.▪︎》참가자:베를린과 유럽의 젊은 음악가들, 헤로 시니어 합창단 등헤로의 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