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 아는 것이 힘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은 영국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1561~1626)이 말한 격언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로 대표되는 베이컨식의 발상의 전환은 서양에 과학 시대의 발전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고, 이때를 기점으로 그동안 동양의 문물에 뒤져 있던 서양의 과학이 동양을 역전하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베이컨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책 “Organon(방법론)”에 대항하여 “Novum

해로 노래교실 ‘Fest der Kulturen’ 공연

2024년 5월 31일 베를린-크로이츠베르크 비밥(Bebop)에서 'Fest der Kulturen'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13시 개회식부터 진행된 오늘 행사에서 해로의 노래교실 어르신들의 합창 공연은 특히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한인 이민자의 역사를 다룬 단편영화를 상영하고, “선한 능력으로(of good powers)”, “내맘의 강물”, “홀로 아리랑” 등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날

Woche der pflegenden Angehörigen 해로 참여

2024년 5월25일 베를린 붉은 시청에서 '가족 간병인 주간 (Woche der pflegenden Angehörigen)'이 열렸습니다. 이날 사단법인 해로도 해로의 활동사항을 홍보하는 부스로 참여하였습니다. 예상보다 참가자 수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미있고 흥미로운 행사였습니다. 베를린에서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들의 85% 이상이 본인의 자택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로 친척, 친구, 이웃의

어르신 핸드폰교실1기 진행

<휴대폰 강좌 - 10주 프로그램>해로는 5월2일부터 매주 목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판게아 하우스에서 70세 이상 남어르신들을 위한 휴대전화 강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0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휴대폰 사용법을 쉽고 자세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박창범 선생님이 주 수업을 진행하고, 다른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강하는 어르신들은 매우

해로 조은영 부대표 KBS 방송 인터뷰

Kultursensible Altenhilfe HeRo e. V.의 부대표인 조은영 변호사가 KBS WORLD 라디오 방송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조은영 변호사는 한국에서 독일로 온 간호사와 광부의 자녀로서의 삶과 다양한 역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녀의 인터뷰는 독일에서 살아가는 다음 세대로서 우리에게 작은 울림과 감동을 줍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방송으로 연결됩니다.

99회 하산도 등산입니다

등산(登山)은 산 정상에 오르는 것만 등산이 아니다. 출발해서 집에 돌아올 때까지의 모든 과정이 등산이다. 어쩌면 등산 후에 하산(下山)이 더 중요한 시간이 될 수도 있다. 등산 중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고는 대부분 하산 과정에서 일어난다. 목표를 정하고 달려갈 때는 온 신경을 집중하게 되지만, 목표를 이루고 난 이후에

치매

교포신문생활지원단에서는 사단법인 ‘해로’와 함께 동포 1세대에 절실히 필요로 하는 건강, 수발(Pflege)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전화 상담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노령기에 필요한 요양등급, 장애 등급 신청, 사전의료 의향서(Patientenverfügung), 예방적대리권(Vorsorgevollmacht)작성 등 보다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나이가 들면서 기억, 언어, 판단력 등 인지 기능이 감소하는 것은 일상적인

PCC실천네크워크와 해로 MOU체결

사람중심케어(대표 김동선, 조인케어)와 사단법인 해로 MOU체결 (대표 봉지은) 2024년 4월 13일 두 단체는 사람중심케어의 이념과 기본 정신에 입각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장기요양기관에서의 사람중심케어 소개 및 실천을 위한 공동 사업, 장기요양종사자들을 위한 사람중심케어 교육 및 멘토링 실시등을 함께 실천해 나갈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사람중심케어(PCC)는 1980년대 후반 영국 브래포드대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