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회 청출어람 청어람 (靑出於藍 靑於藍)
‘아름답다’는 말의 어원은 ‘알다’의 ‘알음’에서 나온 말이다. 이 말은 모양이 곱다는 뜻이 아니다.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모습에는 차이가 있다. 우리는 고운 모습 보기를 좋아하지만, 진짜 아름다운 모습은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름다운 사람은 ‘앎’이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아름다움은 숱한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그것을 자기의 삶에서
‘아름답다’는 말의 어원은 ‘알다’의 ‘알음’에서 나온 말이다. 이 말은 모양이 곱다는 뜻이 아니다.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모습에는 차이가 있다. 우리는 고운 모습 보기를 좋아하지만, 진짜 아름다운 모습은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름다운 사람은 ‘앎’이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아름다움은 숱한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그것을 자기의 삶에서
2025년 12월 12일(금) 14시 해로하우스에서 45명의 해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해로 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은 특별하게 해로 10년을 되돌아 보고 다음의 10년을 준비하는 의미에서 여느 때 보다 더욱 중요한 총회가 되었습니다. 봉지은 대표의 2025년 사업 보고, 이정미 팀장의 년 회계 보고가 이어졌고, 이번
2025년 12월 11일(목) 해로10주년을 맞아 해로하우스의 이웃들을 위한 'Tag der Nachbarn' 행사가 열렸습니다. 11시부터 진행된 오전 브런치 시간에는 근방에 오래동안 살고 있는 이웃들이 10여명 이상 방문하였습니다. 독일 뿐 아니라 다양한 이주 배경을 가진 이웃들은 평소 해로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한국 문화에 대한 호기심 등 다양한 주제로
12월10일(수) 에는 지난 10년 동안 해로에서 꾸준히 수고해 주신 자원봉사자님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날은 오랜 기간 동안 묵묵히 봉사해 오신 해로의 상징적인 봉사자분들을 위한 시상이 있었습니다. 이날 수상자는(이하 존칭 생략) 김영자, 이명애, 김광숙, 김종숙, 유태윤, 정종미 봉사자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미님이 이끌고 계시는 기타교실 어르신들의 연주와
2025년 12월 8일(월) 오전 11시부터 해로하우스에서 해로 10주년 감사 사진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이날은 해로 10주년 축하주간 행사의 첫날 행사로 그동안 해로가 성장해 온 시간들은 반추하며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세대가 함께 같이 돕고 나아가는 여정에서 주요한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이날 박희명 목사님의 감사기도와 봉지은 대표의 축하말에 이어 김은용
2025년 12월4일(목)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사단법인 해로에 대한 2025년 제19회 한인의날 기념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대사관에는 해로와 한인 사회 관계자들 20여명이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올해 베를린 지역에서는 사단법인 「해로」가 대통령 표창(단체)을 수상하였습니다. 임상범 대사는 축사를 통해 재독 한인동포 1세대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해
이론과 실천을 담은 예술을 위한 디지털 매거진 frame[less] 에 조미현씨가 해로의 1세대 어르신들과 2025년 9월 30일부터 3차례에 걸쳐 함께 했던 프로그램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기사를 작성한 조미현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시각예술을 공부하였고 미디어 비평과 페미니즘 문제를 중심적으로 다루는 예술가 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HeRo 프로젝트 "서로-서로 / 서로서로"
바야흐로 100세 시대가 되면서 많은 사람이 ‘건강하지 않게 오래 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치매이다. 치매는 아직 확실한 치료제가 없고, 긴 시간 동안 기억을 잃은 채 돌봄을 받으며 지내야 하기 때문이다. 노년기에 기억력이 떨어지는 증상을 구분해 보면, 첫째로 노화나 스트레스로 뇌에
2025년 독감 예방접종 가이드- 60세 이상은 ‘고용량’ 또는 ‘보강형’으로,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 C 올해(2025/26 시즌)부터는 60세 이상 어르신께 권고되는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이 한 단계 강화됐습니다. 독일 예방접종 상임위원회(STIKO)는 60세 이상 성인은 표준 백신 대신 ‘고용량(Hochdosis)’ 또는 ‘MF-59 보강형(Adjuvantiert)’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을 것”을 권장하고, 연방공동위원회(G-BA)가 이를 예방접종 지침에
‘흐르는 강물처럼’은 얼마 전에 세상을 떠난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가 감독한 영화로, 지친 삶에 힐링을 주는 명작이다. 이 영화에서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강물과 젊은 시절의 브래드 피트도 볼 수 있다. 아카데미상(촬영상)을 받은 작품답게, 아름다운 대자연의 영상은 물론, 잔잔하지만 마음을 만지는 깊이 있는 대사가 많은 이들의 마음에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