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한인 간호협회 베를린지부 건강세미나

2022년 11월23일 《해로 세대공감 파독 사진 전시장》에서 50여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재독간호협회, 한국 국제 의료보건재단의 베를린 건강 세미나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주 강사로 나온 해로의 봉지은 대표는 고령화와 노후준비란 주제로 요양등급신청, 요양등급 평가 및 요양 급여서비스를 중심으로 강연을 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제16회 독일의 장례 절차와 장례 규정(3)

독일의 장례 절차와 장례 규정(3) 장례는 누구를 위한 예식인가? 지방, 문화권, 종교와 교리에 따라 절차나 죽음을 바라보는 시선에 차이는 있지만 장례식은 돌아가신 분을 위한 특별한 예식임은 분명하다. 한국은 예전에 집안 어른이 돌아가셨을 때 주로 부고와 장례에 관한 안내 및 연락 사망신고 또는 장례방식의 허가 등을 맡아 처리하는

64회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기독교는 “계시(啓示)”의 종교이다. 계시는 사람의 지혜로는 알 수 없는 진리를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쳐주어 깨닫게 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기독교는 “교육의 종교”이기도 하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설교가 예배의 핵심적인 요소가 된다.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을 75세의 늙은 나이에 선택하시고, 왜 복의 근원이 되게 하셨는데,

2022년 가곡과 찬양의 밤(베를린선한목자교회)

떠나온 고향을 생각하고 영원한 본향을 바라볼 수 있었던 아름다운 음악회가 2022년11월12일 베를린 선한 목자 교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자선 공연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의 Spende 681,49 유로는 <사단법인 해로>의 어르신 돌봄 활동을 위해 기부되었습니다. 이은성 목사님과 교회와 모든 성도님들, 음악으로 함께한 모든 분들 그리고 음악회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자원봉사자를 위한 미술수업

2022년 11월9일 해로에서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미술사 수업이 있었습니다. 해로에서 활동하는 1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인 가운데 베를린 박물관 섬의 구국립미술관을 중심으로 한 19세기 모더니즘이란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강의는 베를린산책을 맡고 있는 박노영 팀장이 진행하였습니다. 해로는 자원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2회 해로 세대공감 파독사진전

《제2회 세대공감 파독사진 전시회》 2021년 11월8일부터 13일까지 열렸던 제1회 세대공감 파독사진 전시회에 이어 올해도 제2회 세대공감 파독사진 공모에서 선정된 작품을 중심으로 사진 전시회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2022년 11월18일(금)부터 11월25일(금)까지 판게아 하우스(Pangea Haus)에서 진행됩니다. 작년 전시에는 코로나 사태가 많이 심각하지 않은 시기여서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정말 여러분들의

63회 꿈을 꾸는 여든 살 청춘들

맥아더 장군은 “사무엘 울만”(1840~1924)의 “청춘”이라는 시를 좋아하여 이 시를 그의 사무실에 걸어놓았고, 연설할 때 자주 그의 시를 인용했다고 한다. 사무엘 울만은 그의 시 <청춘>처럼, 늙어서도 항상 청춘으로 살았다. 사업가였던 그는 소외된 사람들을 위하여 늙어서까지 봉사하며 헌신적인 삶을 살았다. 그의 나이 78세에 “청춘”이라는 시를 썼고 80세에 시집을

4기 일상생활지원 자원봉사자 수료식

2022년 9월7일부터 시작되었던 해로 4기 일상생활지원 자원봉사자들의 교육이 11월2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자원봉사에 필요한 이론과 실제 등 전문적이고 보람된 활동이 되도록 다양한 각도의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4기 교육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여느 때보다도 활기찬 분위기로 매회 수업이 진행되었고 수료식 또한 축제같은 분위기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2022 베를린산책1 (브란덴부르크토어)

2022년 11월1일(화) 14명의 노래교실을 중심으로 한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베를린산책'이란 타이틀 아래 시니어 프로젝트 70+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오후2시 카이져빌헬름교회 일명 무너진 교회 앞에서 모여 전쟁의 처참한 상흔을 보며 다시는 전쟁을 일으키지 말자라는 교훈을 주는 구교회와 아름답고 검소하게 지어진 신교회를 관람하고, 브란덴부르크토어로 이동하여 나치시절과 냉전시절에

제15회 독일의 장례 절차와 장례 규정(2)

교포신문생활지원단에서는 사단법인 ‘해로’와 함께 동포 1세대에 절실히 필요로 하는 건강, 수발(Pflege)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전화 상담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노령기에 필요한 요양등급, 장애 등급 신청, 사전의료 의향서(Patientenverfügung), 예방적대리권(Vorsorgevollmacht)작성 등 보다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기본적으로 장례는 매장(Erdbestattung)과 화장(Feuerbestattung)으로 크게 나뉘고 화장의 종류는 다양한 형태로 세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