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자원봉사자 교육생 모집

베를린에 위치한 사회복지 사단법인 해로에서는 일상 생활 지원 제 6기 자원봉사자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AUA-일상 생활 지원 (Angebote zur Unterstützung im Alltag)은 독일 사회보장법 11권 장기요양법 (545b SGB XI)에 근거한 요양등급 환자를 위한 지원제도입니다. 비영리 사단법인 <해로 HeRo>는 베를린의 이민자 단체로는 유일하게 시 행정부로부터 AUA 교육에 대해

인지기능점검을 위한 미니멘탈테스트(MMSE)와 시계그리기 테스트안내

지면을 통해 다양한 건강 및 요양 관련 이슈들을 소개해왔다. 이번 글에서는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미니멘탈테스트(MMSE)와 시계 그리기 테스트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이 테스트는 전문 검사의 대안이 될 수 없으며, 단순히 가족 중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사례가 있을 때 참고용으로 활용하기 바란다. 필요한 경우,

106회 뿌리 깊은 나무는 꽃 좋고 열매 많이 맺나니

“불휘기픈 남ᄀᆞᆫ ᄇᆞᄅᆞ매 아니 뮐ᄊᆡ。 곶됴코 여름하ᄂᆞ니”(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리므로 꽃 좋고 열매 많이 맺나니) 이 글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뒤, 훈민정음을 시험하기 위하여 정인지 등의 학자들에게 맡겨 펴낸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의 한 구절이다. 용비어천가는 한글이 반포되기 전에 훈민정음으로 쓰인 최초의 책이다. 용(임금)이 날아올라 하늘을 다스린다는

좋은나무교회 유럽청년봉사단 방문

8월4일 존탁스카페 예배가 지난 주에는 특별히 베를린침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해로의 존탁스 카페는 서울에서 온 좋은 나무교회 유럽 청년 봉사단과 베를린 침례교회가 참여하여 총 120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이 날은 좋은나무교회 정학신 목사가 설교를 했습니다. 그 후에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 식사가 함께 있었습니다. 연이어 첼로독주와 청소년 합창, 편지낭독,

노래교실 슈프레발트 소풍

7월 23일 화요일,해로의 노래교실과 민들레회원 어르신들을 위한 하루 여행이 슈프레발트(Spreewald Lübbenau)에서 진행되었습니다.봉사자와 어르신들 총 48명의 참가자들은 버스를 타고 이동했고 처음 도착해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멋진 식사로 시작을 했습니다. 이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슈프레발트의 명물인 보트여행을 즐겼습니다. 아름다운 강과 자연의 풍경을 보며 노래가 절로 나왔고 어르신들은 모처럼

105회 내 맘에 흐르는 추억의 강물

우리는 날마다 “나”라는 영화에서 내가 주인공이 되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으며 살고 있다. 이 영화의 스토리는 내가 주인공이고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내가 선택하며 걸어가는 하루하루를 “원더풀 라이프”로 만드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내가 매일 살아가는 일상들이 모여서 나의 삶이 되고 추억이 되어 우리 마음에 오래 간직된다.

유가족 연금 (Renten für Hinterbliebene)중 유자녀 연금과 양육 연금

교포신문생활지원단에서는 사단법인 ‘해로’와 함께 동포 1세대에 절실히 필요로 하는 건강, 수발(Pflege)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전화 상담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노령기에 필요한 요양등급, 장애 등급 신청, 사전의료 의향서(Patientenverfügung), 예방적대리권(Vorsorgevollmacht)작성 등 보다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독일은 1889년 노동자 연금제도가 실시 되었고 진화와 발전을 거듭해왔다. 2000년대 이후에는

제1기 남자어르신 핸드폰교실 수료식

6월11일 남자 어르신들을 위한 10주간의 휴대전화 강좌를 마쳤습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성실히 참여하신 6분의 어르신들은 지난 10주를 되돌아보며 모두가 자부심을 느꼈습니다.아쉽게도 참가자 2명은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의 도전을 기대했습니다. 메인 강의를 이끌어주신 박창범선생님과 어르신들을 일대일로 세세히 코치해

심상종 교수와 함께 하는 콘서트

심삼종 교수는 지난 20년간 수많은 앨범과 연주회를 통해 국내 최고의 클래식 색소폰 연주자로 알려져 있습니다.졸업 후 CCM 분야에서 색소폰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클래식 색소폰 업계 최초로 2002년 미국 볼티모어 피바디 음악원에서 음악 석사 및 대학원 연주 디플로마를 받았습니다. 그는 2007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예술의전당과 뉴욕 카네기홀에서

104회 잊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나이가 들면서 깜빡깜빡하는 일이 많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다. 자꾸 잊어버리는 것 때문에 불안해하고 건강에 대한 염려로 의기소침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적당히 잊어버리는 것이야말로 인생 후반에 꼭 필요한 지혜라는 것을 알아야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가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적인 기준과 다른 사람들의 시선도 적당히 잊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