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독 60주년 에코비젼21과 해로와의 만남

지난 7월 9일 일요일 베를린 샬롯텐부르크 구청 소속의 판게아 하우스에서는 <에코 비젼 21 과 해로와의 만남>이 있었다. 전날 성황리에 마친 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음악회 <함께 하는 길>의 음악감독 겸 지휘자인 정나래씨의 주선으로 진행된 만남이다. 이날 행사에는 당일 귀국을 앞둔 성균관 부관장을 지내신 금곡(金谷) 선생, 양금희 국회의원,

2023년 베를린 시니어주간 행사 참여

사단법인 해로는 23년 6월 24일 베를린 시니어주간 2023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2023년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제49회 베를린 시니어 위크는 ‚혼자가 아닌 함께‘ 라는 모토 아래 진행되었습니다.. 베를린 노동 복지부 의원인 키칠테프 여사의 개회사로 시작한 이 행사는 ‚노령기에서의 고립‘ 을 주제로 베를린 차이스 천체관측소에서 열렸으며

79회 노치원을 아시나요?

한국에는 경로당이나 노인정과 같은 노인들을 위한 돌봄 시설이 많다. 어느 80세의 어르신이 경로당에 등록하고 나가시기 시작한 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경로당에 가지 않겠다고 하셨다. 그 이유를 물으니 경로당의 형들이 자꾸 심부름시켜서 나가기 싫다고 했다고 한다. 80세의 어르신도 경로당에 가면 동생 취급을 받을 정도로 한국은 고령화

Fête de la Musique 2023 해로

2023년 6월21일 판게아 하우스에서 열린 음악축제(Féte de la Musique)에 해로의 노래교실과 기타교실 어르신 팀이 참가하였습니다. 낮이 가장 긴 여름이 시작되는 날 무대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다양한 이민 배경을 가진 이들이 연주와 노래로 음악을 선사했고 참여한 시민들은 흥겨운 웃음과 춤으로 어울렸던 흥겨운 축제의

장기 요양자를 위한 정기적 상담

교포신문생활지원단에서는 사단법인 ‘해로’와 함께 동포 1세대에 절실히 필요로 하는 건강, 수발(Pflege)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전화 상담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노령기에 필요한 요양등급, 장애 등급 신청, 사전의료 의향서(Patientenverfügung), 예방적대리권(Vorsorgevollmacht)작성 등 보다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2009년 1월 1일부터 독일에서 장기 요양이 필요한 모든 사람은 사회법전 11권

보행보조기구(Rollatoren)

교포신문생활지원단에서는 사단법인 ‘해로’와 함께 동포 1세대에 절실히 필요로 하는 건강, 수발(Pflege)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전화 상담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노령기에 필요한 요양등급, 장애 등급 신청, 사전의료 의향서(Patientenverfügung), 예방적대리권(Vorsorgevollmacht)작성 등 보다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노령기 보행에 도움을 주는 복지 용구중 대표적인 보조기구는 Rollator라 할수 있다.롤라토어는

78회 길을 만드는 사람들

“원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지만,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된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아Q정전’을 쓴 중국의 작가이자 사상가인 루쉰(魯迅)의 명언이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며 사용하고 있는 많은 문명의 기기들도 원래부터 있던 것이 아니다. 누군가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만든 것들이다. 팔에 날개를 붙여서 날아보려고 했던

77회 잊혀 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기억”의 반대말은 무엇일까? 기억의 반대말은 “망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기억이 과거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라면, 그 반대는 미래를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따라서 기억의 반대말은 “망각”보다 미래를 생각하는 “상상”이 더 나은 말이라고 생각된다. 많은 피조물 중에 미래를 계획하고 꿈꾸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 가는

제3회 해로 파독사진전 오프닝

2023년 6월5일(월) 오후3시 제3회 해로 세대공감 파독사진전 오프닝이 샬로텐부르크 구청 전시실에서 127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황리에 열렸습니다. 올해는 한독수교 140주년과, 파독 광부 60주년을 맞이하여 독일 전지역을 대상으로  사진을 공모하였고, 지난 1,2회 전시에 참여한 주요작품들까지 더해져 좀더 풍성한 전시를 기획하여 선보였습니다. 이날 양유나, 정지윤님의 첼로

Fête de la Musique 2023 해로참여

Fête de la Musique(프랑스어: "음악 축제")는 아마추어 및 전문 음악가, 음악 분야의 연주자, DJ 등이 공공 장소(예: 공공 또는 공공 장소)에서 무료로 공연하는 행사입니다. 접근 가능한 광장, 보도/길, 공원/정원/앞마당/안뜰, 카페/바/펍/레스토랑, 박물관/갤러리, 교회, 키오스크/상점 앞 또는 내부 등 모든 곳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