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건강보험의 자기부담금 (Zuzahlung)과 면제규정(Zuzahlungsbefreiung) 2

교포신문생활지원단에서는 사단법인 ‘해로’와 함께 동포 1세대에 절실히 필요로 하는 건강, 수발(Pflege)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전화 상담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노령기에 필요한 요양등급, 장애 등급 신청, 사전의료 의향서(Patientenverfügung), 예방적대리권(Vorsorgevollmacht)작성 등 보다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법정 건강보험의 자기부담금과 면제규정에 대한 추가 설명과 신청방법에 대하여 알아본다. 자기부담금( Zuzahlung)이란

74회 물망초-나를 잊지 마세요!

물망초는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라는 꽃 이름으로 유명하다. 영어로는 “forget-me-not”인데, 이는 독일어 “Vergissmeinnicht”을 번역한 것이라고 한다. 물망초에 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독일의 루돌프라는 기사와 벨타라는 처녀가 서로 사랑하였는데, 이들이 강가를 걷다가 처음 보는 아름다운 보라색 꽃을 보았다. 루돌프는 벨타에게 그 꽃을 선물하려고 강을 건너서 꽃을 가져오다가

서울나눔 클라리넷 앙상블과 함께한 노래교실

매주 화요일은 해로에서 어르신 노래교실이 열립니다. 2023년 4월11일에는 해로의 노래교실에 서울에서 오신 특별한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며칠 전 어르신들 소망사진 촬영으로 봉사해주시고, 4월15일 토요일 베를린돔에서 베를린아리랑 공연을 이끌어주실 서울나눔 클라리넷 앙상블 단원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공연과 프로그램, 푸짐한 선물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이날 스물네분의 어르신 중 생일을

리멤버 픽쳐 파독근로자 소망촬영

서울나눔 클라리넷 앙상블의 부단장인 박길홍 감독과 단원으로 구성된 사진 봉사팀 11명은 지난 2023년 4월 7일, 8일 이틀동안 《리멤버 픽쳐 》행사를 사단법인 해로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촬영 장소인 판게아 하우스( Pangea Haus)에 양일 간에 걸쳐 사전촬영을 예약하신 180여명의 파독일세대와 가족들이 방문했다. 개인 소망사진 (영정사진), 부부사진뿐만 아니라 부활절

해로 2023년 봄호 소식지 발간

해로의 세번째 소식지 2023년 봄호가 나왔습니다. 그 동안 해로의 주요 활동과 앞으로 파독사진전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에 관한 새소식들이 가득합니다. 싱그럽고 상큼한 봄을 해로와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소식지 전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23년 해로 《찾아가는 음악회》

2023년 《찾아가는 음악회》는 재외동포재단과 함께합니다. 한인들이 계시는 요양원, 호스피스 그리고 건강의 이유로 음악회에 오실수 없는 분들을 위해 음악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함께 하기 원하는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프로젝트담당: 정한별, 정지윤협력: 한독예술교류협회 문의 Info@heroberlin.de

제16회 한국문화의 밤_ 해로를 위한 자선공연

파독 간호사 출신의 소프라노 박모아 덕순 과 함께하는 제 16회 한국문화의 밤 공연이 올해도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2023년 3월26일 오후5시부터 Alt Lübars의 Labsaal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소프라노 박 모아 덕순의 예술가곡, 우리 무용단, 화동 어린이 무용단, 도라지 무용단의 한국 민요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도서관 ‘사람책’ 모집

《함께 만들어가요》삶의 또 다른 창을 함께 만들어갈 참신한 도전자를 모집합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듯, 해로라이브러리에서는 책의 역할을 하는 사람책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책을 읽듯이 해로 사람책으로 등록된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이 가진 경험, 지식과 정보를 실제로 만나서 들을 수 있는 방식의 도서관입니다. 누구나 사람책이 될 수 있으며 누구나

73회 마중물이 되렵니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스피노자(1632~1677)가 한 말이 아니라고 한다. 이 격언은 그보다 100년 전에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처음 한 말이라고 전해진다. 마틴 루터가 청년 시절 아이제나흐에 있는 라틴어학교를 다닐 때 일기장에 쓴 말인데,

파독60주년 기념음악회 초대

파독 60년의 여정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연이 2023년4월15일 17시 베를리너돔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서울 나눔 클라리넷 앙상불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해로와 베를린 주찬양교회가 공동주관합니다. 4월 15일 베를리너 돔에서 진행되는 의미있는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교민 모두 함께 모여 지난 이민 역사를 돌아보며 조국 근대화에 이바지한 파독 일세대 여러분께 감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