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손님노동자 감독 인터뷰
2019년《방문형 호스피스 해로》 자원봉사자 교육을 수료한 이산하 감독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파독 60주년을 맞은 2023년, 영화 《손님 노동자》, 베를린에서도 빨리 상영되기를 기대합니다. LOGLINE 경계를 넘어 되풀이되는 이주 여성들의 이야기. 독일의 파독 간호사가 한국의 이주민에게 안녕을 묻는다. SYNOPSIS ‘손님노동자’라고 불리던 재독 간호사들은 어디로 갔을까?우리는 반세기 전 독일로 건너간 그녀들의 현재를 다시 마주한다. ‘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