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해로는 2021년 10월12일 해로 사무실과 판게아하우스(Pangea-Haus) 두 곳에서 파독 일세대 어르신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故 이태석 신부님의 욕심 없는 삶, 섬기는 삶, 공감, 공동체의 삶을 다룬 영화를 함께 관람하였습니다. 故 이태석 신부의 서번트리더십(Servant leadership) 경험한 아이들의 삶은 코로나 시대를 사는 암울한 현실에 던지는
지난 토요일 오후, 베를린 한 귀퉁이에서 작은 동네 축제가 열렸다. 외국인이 많이 사는 베를린답게 축제 이름이 “다양성 축제”. 베를린 빌머스도르프 구에서 주최한 이 축제는 오대양 육대주에서 모인 다양한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축제를 주관하고 진행한 곳은‚판게아 하우스‘에 둥지를 튼 이민 단체들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가들이다. 먼 옛날, 지구의
2021년 9월11일 해로는 샬롯텐부르크 빌머스도르프구의 판게아하우스(Pangea)의 다문화 축제(Fest der Vielfalt)에 참가하였습니다. 많은 관련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로의 다양성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이번 축제에 해로는 정보창구와 음식판매로 함께 하였습니다. 이날 빈대떡과 만두 등을 판매하여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자원 봉사자분들과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festdervielfalt#nachbarschaft#사단법인해로#kultursensible#charlottenburgwilmersdorf#pangeahaus
2021년 9얼1일 사단법인 해로의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특별한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이 날 베를린 Reinickenstraße에 있는 TÄNII flowerstudio 에서 "독일 장례 꽃장식의 이해와 실습"이라는 주제로 박태연(Floristmeisterin) 강사를 모신 가운데 1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했습니다. 좋은 강의를 해주신 박태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꽃보다봉사#베를린호스피스해로#자원봉사자보수교육#장례꽃장식#박태연플로리스트마이스터린
우리 함께 축하해요! 다문화 축제(Das Fest der Vielfalt)가 2021년 9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Nikolsburger Platz (판게아하우스Pangea Haus 옆)와 그 주변에서 진행됩니다. 축제 장소에 참여하시려면 음성 테스트 결과와 완전한 예방 접종 증명이 필요합니다. 현장에서도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봉사자로도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해로>로 사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시는 길:
사별가족을 위한 특별한 워크샵 당신을 기억합니다! 꽃은 때로 말보다 우리의 감정을 더 잘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큰 슬픔의 시기에 적절한 말이 부족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사단법인 해로는 마스터 플로리스트 Ms. Park와 협력하여 소중한 추억과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듭니다. ♡ 문화감수성 호스피스 해로 #사별가족#기억#호스피스해로#파독#함께하는#mooskranz
2012년 8월16일 사단법인 <해로>는 재독한인간호협회와 협력하여 파독근로자 보건 건강관리 지원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베르린 쇠네베르크 구청에서 운영하는 Stierstraße의 노인여가 센터(Seniorenfreizeitstätte)에서 치뤄진 이 행사는 한국국제보건 의료재단의 후원으로 성사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파독근로자 46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정보들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재독간호협회#사단법인해로#건강세미나#gemeinsammfeiern#파독#KOFIH
《제1회 세대공감 파독사진 공모전》 《세대공감》-과거를 마주하다 최종 수상자분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해로상 정수자 사랑상 유종선 소망상 염복현 특별상 서광구, 정명렬, 최군자 2021년 7월23일 사단법인 해로는 해로 사무실에서 제1회 세대공감 파독 사진 공모전 수상자들을 초청해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2021년 7월15일 에센 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재독 한인 간호 협회 (문정균 회장) 봉사자 강화 교육 세미나에 사단법인 해로 봉지은 대표가 참석해 <장기 요양 보험혜택과 한인 공동체 케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습니다.늘 섬김의 현장에서 앞장 서오신 파독 일세대 선생님들과 특별히 재독 간호 협회의 임원진 및 봉사자 분들께 감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