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댁에 계시는 시간이 너무 많아졌다구요? 낡은 사진첩을 넘기며 추억을 되새겨 보세요. ♡과거를 마주하다♡ 제1회 해로《세대공감 파독 사진공모전》을 통해 파독 일세대 선생님들의 오래전 시간을 마주하고 싶습니다. 마음을 담은 상금과 코로나 시기에 꼭 필요한 푸짐한 부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편으로 보내신 사진 원본은 스캔후 다시 댁으로 보내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서로를 향한 배려와 사랑의 마음일 것입니다. 그 마음과 함께 사단법인 해로에서는 그리스도의 섬김을 담아 소소한 사랑의 나눔행사를 준비합니다. 어느덧 익숙해져가는 이 어려움도 함께 극복해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 첫번째 나눔 / FFF2인증
요양등급(Pflegegrad)이 있는 분은 매월 125유로 경감금액(Entlastungsbetrag)으로 사단법인 해로의 도우미서비스(Angebot zur Unterstützung im Alltag, AUA)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서비스 금액은 요양보험(Pflegekasse)에서 지급되며 개인 부담금이 전혀 없고 간병급여(Pflegegeld)와는 별도로 지원됩니다. 제공되는 서비스 내용과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서비스 내용가격(시간당)한달이용시간가사 지원17유로7.3시간일상생활(병원방문,산책,장보기 등)15유로8.3시간 사용하지 않은 경감금액은 일정기간 동안 적립된 후 소멸되므로 본인의